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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지털웰니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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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분야 지산학 협의체 구축 MOU 및 산학협력 워크숍

기자명 : 오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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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위촉식 & 제1회 조찬포럼

기자명 : 오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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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회 과학문화융합포럼

- 일시: 2023. 6. 20(화) 15:30

- 장소: 한국과학기술회관 2관 중회의실7(B1)

- 주제: 인공지능(AI)과 과학문화융합 - AI and 웰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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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웰니스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 일시: 2023. 5. 19(금) 14:00~17:00

- 장소: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서소문청사 2동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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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지털웰니스협회 출범식 및 창립총회

- 일시: 2022. 10. 4(화) 10:30~13:00

- 장소: 한양디지털헬스케어센터 다목적 강연장

- 발제: 권준수 서울대학교 교수(생명시대, 기회와 상생의 디지털 웰니스)

- 토론: 이경무 서울대 교수, 김주한 서울대 교수, 김형숙 한양디지털헬스케어센터장, 홍병진 레몬헬스케어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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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LINC 3.0사업단 '공유·협업 상생발전 네트워크''구축

기자명 : 오수미

- 배재대 신기술혁신융합대학사업단 · 한국디지털웰니스협회 · 한국콘텐츠학회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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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 LINC 3.0 사업단 유재수 단장(오른쪽 첫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대학교 LINC 3.0 사업단과 배재대학교 신기술혁신융합대학사업단, 한국디지털웰니스협회, 한국콘텐츠학회가 상호 공유·협업과 상생발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7월 19일 오후 대전 한국콘텐츠학회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 협약은 산학연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가치 창출형 상생·발전 모델 실현을 위해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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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LINC 3.0 사업단 유재수 단장이 충북대학교 LINC 3.0사업단을 소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충북대 LINC 3.0 사업단 유재수 단장(한국콘텐츠학회 회장 겸임), 배재대 신기술혁신융합대학사업단 이병엽 단장, 한국디지털웰니스협회 최희윤 회장을 비롯한 4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형 산학연협력 생태계 구축 협력 ▲상호 간 디지털웰니스산업분야 혁신을 위한 공유·협업 프로그램 공동 운영 협력 ▲디지털웰니스산업분야 발전을 위해 지역산업 진흥계획과 연계한 중·장기 전략 수립 및 협력 운영 ▲디지털웰니스산업분야 기업 맞춤형 창의·융합 인재 양성 협력 등의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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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지털웰니스협회 최희윤 회장이 '데이터가 전하는 미래와 창의적 리더쉽'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이날 행사는 업무협약식에 이어 ▲산학협력의 날 행사 ▲충북대학교 링크 3.0사업단 소개 ▲한국디지털웰니스협회 최희윤 회장의 '데이터가 전하는 미래와 창의적 리더쉽'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충북대 LINC 3.0사업단 유재수 단장(한국콘텐츠학회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4개 협력 기관이 지속 가능한 산학연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미래산업 혁신 선도 인재를 양성하고, 가치 창출 기업가형 대학을 실현하여 디지털웰니스산업 분야 및 신산업의 혁신 선도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링크: http://m.cbiz.kr/news/articleView.html?idxno=25887

 

한국디지털웰니스협회, 임원 위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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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조찬포림 및 임원 위촉식 단체사진 / 한국디지털웰니스 협회 제공

사단법인 한국디지털웰니스협회는 지난 6월 29일(목) 조찬포럼 및 임원 위촉행사를 개최했다. 

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 박항준 이사장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에서 디지털 웰니스 산업 진흥과 글로벌 생태계 조성을 통해 디지털이 이어주는 건강한 일상과 행복한 삶을 구현하기 위해 출범한 (사)한국디지털웰니스협회가 정기적인 활동으로 포럼을 시작하며 산학병연 각 분야 최고의 명망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을 협회 임원사로 위촉하는 시간이었다.

먼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원장, 규제개혁위원회 민간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석좌교수, 연세대학교 특임교수로 재임 중인 한국디지털웰니스협회 최희윤 초대회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최희윤 회장은 본 협회 설립과 성장에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표현과 함께 “‘데이터와 사람을 잇고 또 잇는 시대정신’을 신임 협회 임원진들과 함께 구현해 나아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연세대학교 총장, 과학기술 부총리, 카이스트 이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사)창의공학원 이사장인 김우식 본 협회 명예회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이후 현재 제18대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원장인 김장성 원장이 ‘디지털 바이오와 웰니스’를 주제로 현재 데이터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는 디지털 바이오와 웰니스 분야의 주요 연구개발 이슈 및 추진 현황 소개와 함께 관련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회의 역할과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

마지막 순서로 고진 대통령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이 새로이 열리는 ‘디지털정부’의 차별성과 함께 민관이 결합하여 혁신의 생태계를 만들어 갈 위원회의 주요 추진계획과 핵심 아젠다를 소개했다. 국민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정책과 플랫폼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를 위한 본 협회의 본격적이고 다양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문화저널21 황진석 기자

http://www.mhj21.com/155958

 

출범 1년도 안돼 네카오 뭉칫돈 유치…'웰니스 큐레이션'이 뭐길래

[스타트UP스토리]웰니스 큐레이션 플랫폼 스타트업 가지랩 김영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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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씩 진료하는 것보다 더 큰 임팩트가 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김영인 대표는 연세대 의과대학에서 촉망받던 의대생이었다. 미국의사고시 시험을 합격한 후 글로벌 헬스케어기업 눔(Noom)의 의료 자문 매니저로 일하게 된 것이 계기가 돼 창업전선에 뛰어들었다.

당시 개인의 생활 양식을 토대로 맞춤형 건강관리전략을 제안하는 이른바 '웰니스'(Wellness) 서비스가 디지털 헬스케어의 한축으로 주목을 이끌던 때다. 눔의 한국·일본지사 대표직까지 역임한 김 대표는 뜻이 맞는 눔 멤버들과 함께 2022년 1월 '가지랩'이란 간판을 단 회사를 차렸다.

채소 이름이 들어간 회사명이 신선하다고 묻자 김 대표는 "디지털 웰니스 전문기업을 표방한 만큼 건강한 이미지를 불어 넣고 싶어 이 사명을 택했다"고 답했다.

개인 성향·경험·주변환경 등을 묻는 '나를 알아 GAZI' 설문을 통해 자신이 어떤 타입인지 확인하고, 이에 맞춰 무엇을 먹어야 하고 어떤 운동이 적합한지를 추천하는 '개인 맞춤형 웰니스 큐레이션'(Curation·개인에게 필요한 정보만 모아 제공하는 것)이 가지랩의 핵심 BM(비즈니스모델)이다. 출범 1년도 안돼 네이버와 카카오로부터 18억 규모의 시드 투자를 받을 정도로 이 시장 흥행 전망이 밝다.

김 대표는 "의약품·디지털 치료제는 인허가 과정 겪으며 시간·비용 소모가 큰 반면 의학 전 단계인 '웰니스' 분야는 바로 출시 가능하고 현재 국내에선 생소한 블루오션이란 점에서 이 분야를 택했다"고 했다. 이어 "100세 시대를 앞두고 건강 수명을 늘리려는 '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가지랩 서비스를 찾는 고객은 앞으로 더 늘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한양대와 '비알코올 지방간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 기반 유형 진단'을 실시한 뒤 맞춤형 생활습관·목표를 제시하고 그 효과성을 측정하는 공동연구도 시작했다. 여러 모로 활용도가 많고, 잠재력도 풍부해 보이는 웰니스 사업이 앞으로 우리 앞에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김 대표로부터 들어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01343?sid=101

 

"데이터 기반 국민 건강·행복 가치 창출"…한국디지털웰니스협회 `출범`

기자명 : 박주한

최희윤 초대 회장 추대...80명 회원 참여

디지털 웰니스 생태계 조성 및 R&D 발굴

한국디지털웰니스협회는 4일 한양대 서울 캠퍼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 최희윤 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이 초대 회장으로 추대됐고, 국내 디지털 웰니스 분야 산학연 전문가 80여 명이 창립 발기회원으로 참여했다. 고문에는 김우식 KAIST 이사장과 안문석 고려대 명예교수, 문길주 홍릉포럼 이사장, 권준수 서울대병원 교수, 하종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장 등이 포함됐다.

협회는 앞으로 데이터 기반 전문 융복합 분야인 디지털 웰니스 산업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하고, 개방형 디지털 웰니스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부 차원의 체계적 대응과 지원 방안을 제안하고, 연구개발 사업 발굴 및 성과 활용, 전문 인력 양성, 혁신기업 육성 등에 협력키로 했다.

최희윤 한국디지털웰니스협회장은 "디지털 웰니스는 고령화 시대 건강 격차 해소, 디지털 포용 실현, ESG(환경·사회·거버넌스)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미래에 기여할 수 있는 만큼 건강과 행복의 가치를 만들어 가는 열린 플랫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범식에 이어 권준수 서울대병원 교수의 '생명시대 기회의 디지털 웰니스 생태계'에 관한 주제발표와 함께 산학연 전문가 패널의 디지털 웰니스 생태계 조성 방안 등에 대한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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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https://m.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1004021099317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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